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목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황순민]]이 2010 시즌에 뛰었던 클럽으로 알려졌다. 그리고 [[청춘 FC]]에 출연했던 [[이강(축구선수)|이강]]의 현역 마지막 팀이기도 하다. * [[K리그]]에 [[승강제]]가 도입된 후 내셔널리그의 존폐 여부가 애매해지면서,[* 관련 기사: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343&aid=0000055953&redirect=true|'외딴 섬' 내셔널리그, 승강제 위해 3년 내 발전적 해체]]] 목포시청 축구단 또한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. 일각에서는 FA컵에서의 좋은 성적과 [[전라남도]] 서부에 프로 구단이 없다는 점,[* 동부에는 [[전남 드래곤즈]]가, 북부에는 [[광주 FC]]와 [[KIA 타이거즈]]가 있다.] 프로 출신 선수들이 많아 전력 면에서도 탄탄하다는 점, 이미 있는 축구 인프라를 충실히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며 [[수원 FC|시민 구단으로 전환한 뒤 K리그에 참가]]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. 게다가 실제로도 프로 리그에 참여할 가능성이 다른 팀들에 비하면 높은 것이, 여타 내셔널리그 구단들은 [[공기업]] 산하 구단들이라 프로 리그 참여가 불가능하거나,[* [[대전 한국철도 축구단|대전 한국철도]], [[경주 한국수력원자력]], [[부산교통공사 축구단|부산교통공사]]가 그렇다. 각 구단들의 모기업인 [[한국철도공사]], [[한국수력원자력]], [[부산교통공사]]가 전부 공기업이기 때문.] 기존 프로 구단들과 연고지가 겹치는 등[* [[김해시청 축구단]]과 [[창원시청 축구단]]이 [[경남 FC]], [[강릉시청 축구단]]이 [[강원 FC]]와 연고지가 겹친다.] 프로 전환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지만, 목포시청은 시청구단에 기존의 프로 구단들과 연고지가 겹치지도 않기 때문에[* 엄밀히 따지면 [[광주 FC]]가 가끔 훈련이나 경기를 위해 찾긴 하지만, 광주 또한 [[https://v.kakao.com/v/20160526055927501|전용 연습 구장 확보]]가 확정되면서 완공된다면 목포를 찾을 이유가 없어진다.] 다른 팀들에 비하면 상황이 나은 편. * 결국 위의 내용은 [[한국 내셔널리그]]가 2020년 새로이 개편된 [[K3리그]]에 흡수되면서 일단은 보류되었다. 하지만 [[천안시 축구단]]이나 [[청주 FC]]처럼 프로화에 성공하여 [[K리그]]에 진출하고자 하는 팀들도 있으므로 목포시청이 이를 고려해볼 가능성은 있다. * 상술되어 있는 내용이지만 프로 출신 선수들이 많이 거쳐갔다. 대표적으로 [[광주 FC]] 출신 공격수 김상욱, [[대전 시티즌]] 출신 수비수 [[김상필]], [[J리그]] 출신 수비수 [[임승겸]][* 임승겸은 2019년을 앞두고 [[성남 FC]]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다시 진출했다.]이 프로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며, 이들 외에도 각각 [[서울 이랜드 FC]] 출신 수비수 [[구대엽]], [[강원 FC]] 출신 골키퍼 강모근 등 이미 프로 무대를 겪은 선수들이 다수 있다.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football/news/read.nhn?oid=436&aid=0000029418|#]] 이외에도 [[포항 스틸러스]] 출신 강기훈을 영입하는 등, 전력에 있어서는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있다. * 내셔널리그 최초로 일본인 선수를 영입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. [[나가마츠 타츠로]]로, 자세한 정보는 항목 참조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틀:FC 목포/유니폼 및 스폰서, version=5)] [[분류:FC 목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